오랄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노의 양치질을 하는 사람이라면 튼튼한 칫솔 안녕하세요. 집안의 소모품은 왜 맨날 빠르게 닳아만 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돈을 쓸 일만 가득합니다. 남편이 갑자기 오더니 칫솔을 구매해 줄 수 있니~라며 물어보더라고요. 그는 이 닦기에 진심인데 분노의 양치질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가 아는 칫솔들로 양치질을 한다면 몇 주 만에 망가질 뿐만 아니라 본인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벅벅~ 닦는 게 어렵다.라고 표현해요. 그러다가 정착하게 된 칫솔이 있어서 리뷰 남깁니다. 오랄비오랄비는 미국의 칫솔, 치약, 구강세정제 브랜드로 이름은 B는 솔(brush)을 뜻합니다. 1950년에 치과의사가 칫솔을 개발한 게 시초이며 환자들이 날카롭고 딱딱한 칫솔 때문에 양치질을 못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세계 최초로 끝이 둥글고 나일론으로 된 칫솔을 만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