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셀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유아 아기 머리 집에서 잘라줄 수 있는 미용가위 지금은 19개월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의 머리가 꽤 많이 자라서 벌써 4번 정도 머리를 직접 잘라주었습니다. 미용실을 가지 않는 이유는 비용적인 문제와 위험할 수 있어서 가지 않고 있습니다. 단골 미용실에 여쭤보았는데 가만히 있는 친구들은 괜찮지만 심하게 움직이는 아이의 경우엔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아이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고급 소재와 견고한 내구성 박스에 담겨서 왔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게 들어져있습니다. 박준헤어커트가위는 최상급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오랜 사용에도 무리 없이 강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뾰족한 디자인과 튼튼한 빈티지 핸들은 효과적인 컷팅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더 쉽게 머리를 커트할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