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을 챙겨먹는다면, 홈메이드 냉동밥용기 락앤락 바로한끼 추천

 

집밥이 그리워요라는 말 살면서 꽤 많이 뱉는 말이다. 외식을 쉽게 할 수 있고 포장을 쉽게 할 수 있지만 그냥 평범한 집밥을 먹고 싶은 욕구가 든다. 집밥을 만들려면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든다. 직접 장을 봐야 하고 재료를 손질해야 하고 그걸 요리해야 하니까 말이다. 건강적 측면과 비용적 측면 두 가지 모두 생각하면 집에서 밥이라도 해놓는 것이 굉장히 유리하다. 집밥을 먹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바로 한 끼 냉동밥용기를 추천한다.

 

락앤락

락앤락은 1978년에 설립되었고 120여개국 소비자들에게 생활 혁신 아이템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고 그것이야말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사명감을 갖고 소비자들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편리하게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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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락앤락 상세페이지

 

냉동실보관부터 테이블웨어까지 한 번에 사용가능한 도자기

플라스틱부터 유리까지 많은 냉동밥용기를 사용해보았다. 플라스틱은 내구성이 약한 점과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식탁에 올렸을 때 대충 먹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다시 밥그릇에 옮겨 담는 것이 불편했다. 바로 한 끼 용기는 이름 그대로이다. 도자기용기에 밥을 담고 냉동실에 얼리는 것이 가능하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다음에 바로 양 손잡이를 잡고 식탁으로 옮긴다. 다시 밥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한 번에 올인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좋다.

 

실리콘뚜껑 스팀홀로 촉촉한 밥맛

도자기용기를 덮는 뚜껑에는 스팀홀이 있다. 실리콘 뚜껑이 있어서 조리 후에도 장갑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바로 잡는 것이 가능하다. 또 스팀홀을 열고 데우면 수분 있는 밥이 완성된다.

 

 

식기세척기 가능용기

식기세척기 이모님의 품으로 갈 수 있느냐? 그것이 그릇을 살 때 가장 중요하다. 식세기 이모님에게 종종 아니 대부분을 맡기기 때문에 식세기에 사용가능하지 못하다면 집으로 올 수 없다. 요즘 1인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식세기도 작은 크기로 나오는 것을 보았다. 식세기에 넣었다가 용기를 버리게 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식세기 표시를 잘 확인하면 좋다. 뚜껑과 도자기그릇 모두 다 식세기에 돌릴 수 있는 상품이라서 더욱 애용하고 있다. 주방용품들은 편하게 편하게 사용합니다. 

 

※ 락앤락 바로한끼 사용 시 주의사항

- 강한 충격으로 인하여 파손되면, 상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금이 가거나 이 빠짐 등이 있는 제품은 파손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마십시오.
-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스펀지에 중성세제를 묻혀 사용해 주십시오.
- 사용 시 반드시 마개를 열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사용 후 유리 표면이 고온이므로 장갑 등을 사용하여 주십시오.
- 캡이나 마개를 열 때 뜨거운 증기가 올라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용기를 비운 상태로 가열하지 마십시오.
- 유리가 뜨거울 때 젖은 천으로 닦거나 젖은 곳에 놓으면 내열온도차 이상으로 급랭되어 파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직접 불 위에서 가열하지 마십시오.
- 실리콘 캡은 200도이상의 오븐에서 사용하면 변형될 수 있으므로 캡을 제거 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냉동 시 식품이 얼면 부피가 늘어나 용기가 파손될 수 있으며, 특히 액체의 냉동은 하지 마십시오.
- 밥은 수분을 많이 가지고 있어 냉동 시 부피 팽창으로 용기가 깨질 염려가 있으나 주먹밥 형태로 유리의 측면이 닿지 않게 보관해 주십시오.
- 표시된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끝으로, 가끔 외식도 좋지만 매 끼니를 밖에서 사 먹기에는 비용적으로나 건강적으로나 부담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자주 해 먹게 됩니다. 락앤락 바로 한 끼 밥용기는 집밥에서 한걸음 가까워지게 도와줍니다. 집에서 밥을 해 드시는 분들은 바로 한 끼 도자기 밥용기 어떠실까요?

 

▼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 ▼

락앤락 오븐글라스

- 오븐에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내열용기 제품입니다. 집에서 최대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있어서 자주 손이 가게 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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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유로 오븐글라스 16p 세트

 

즉석밥

- 집밥을 추천하지만 정말 밥도 하기 귀찮은 날을 위해서 즉석밥을 항상 구비해 둡니다. 그러면 반찬과 먹기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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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미식 백미밥, 210g,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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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바로한끼 햇쌀밥용기 355ml x 3종 세트, 밥용기 3종,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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