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전자기기가 증가함에 따라 보조배터리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가지고 있는 전자기기의 개수가 많아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워치, 핸드폰, 패드, 노트북을 가지고 있고 워치를 제외하고 C타입으로 충전합니다. 그렇다 보니 밖에 나갈 때 보조배터리를 챙겨나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알게 되었던 보조배터리 판매량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1위 삼성전자 USB-PD PPS 25W 배터리팩 EB-P5300 20000mAh(정품)
점유율은 9.1%이며 20,000mAH에 USB Type-A 포트 1개를 탑재했으며 최대 출력은 25W이다. 무게는 392g이며 기내 반입도 문제 없이 가져갈 수 있다. 가격은 4만원대이다.
장점
- 고용량 배터리
- C타입이 아닌 다른 타입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 과전류 방지, 고온 방지 등이 갖춰져서 안전하다.
- 삼성 정품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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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5W PD 보조배터리 200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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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샤오미 QC3.0+USB-PD 22.5W 7세대 보조배터리 PB100 DZM 10000mAh
점유율은 7.1%로 2위이다. 배터리 용량은 10,000mAh이며, USB Type-C포트 1개, QC3.0을 지원한 USB Type-A 포트 2개를 탑재했다. 최대출력은 22.5W이다. 가격은 만 원대이다.
장점
- 디자인이 심플하며 얇고 깔끔하다.
- 22.5W의 고속충전이 가능해서 아이폰 13 기준 30분만에 약 56%의 충전이 가능하다.
- 고용량 배터리이지만 적절한 무게로 휴대성이 용이하다.
- 저전력 충전지원이 가능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스마트 워치도 충전이 가능하다.
3위 삼성전자 USB-PD 25W 배터리팩 EB-P3300 10000mAh (정품)
점유율 5.8%로 3위이다. 배터리 용량은 10,000mAh이며, USB Type-C포트 1개, QC 2.0을 지원한 USB Type-A 포트 2개를 탑재했다. 최대 출력은 25W이며 무게 240g으로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지난해 최저가 2만 원대였어나 단종 수순을 밟고 있어서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4위 샤오미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 P05ZM 5000mAh (해외구매)
점유율 4.3%로 4위이다. 맥세이프 기능을 탑재했으며, 스탠드 무선충전기로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5,000mAH이며, 무선 충전은 최대 7.5W, USB Type-C 포트를 통해서 12W 출력을 지원한다.
장점
- 3대 기기 동시 충전이 가능해서 고효율 고속충전
- USB -C 18W 양방향 고속충전이 가능해서 충전시간을 대폭 감소시켰다.
- 고품질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샤오미 5세대 20000mAh 대용량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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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샤오미 30W 무선충전 스탠드 보조배터리 WPB25ZM 10000mAh
점유율은 4%로 5위이다. 4위 제푸모가 마찬가지로 보조배터리 및 무선 충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10,000mAh이며 유선 및 무선 충전은 최대 30W를 지원한다. 가격대는 3만 원대이다.
장점
- 보조배터리와 거치대 그리고 무선충전 자동감지를 해주는 무선충전스탠드 보조배터리이다.
- 양방향 고속충전을 할 수 있어서 사무실에 두고 쓰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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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2in1 무선 충전 스탠드 보조배터리 정품 30W 100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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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보조배터리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